[천문] 26th AG여농

대만은 필리핀과의 8강에서 한야언, 황링촨, 샤오위원 등이 공격을 나눠 맡았습니다. 한야언은 골밑에서 리바운드에 적극적으로 가담했고 황링촨은 외곽에서 득점을 보탰습니다.
하루 만에 다시 경기를 치르는 일정까지 겹쳐 있어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빠른 트랜지션을 40분 내내 가져갈 수 있을지는 지켜볼 부분입니다.
대만은 일본과의 준결승에서 세트 오펜스 비중이 높아졌고, 상대 수비가 자리를 잡은 뒤에는 골밑 진입보다 외곽에서 슛 기회를 찾는 장면이 많았습니다.
중국은 장쯔위를 낮은 위치에 세운 뒤 왕쓰위와 양슈위가 엔트리 패스를 넣거나 반대편 외곽을 찾는 공격을 자주 사용합니다.
일본은 미우라 마이카와 히구치 스즈노가 앞선에서 속도를 높이고 오카모토 미유, 다나카 우푸오마 등이 스크린과 컷인으로 공간을 만듭니다.
다만 중국과 접전을 치른 바로 다음 날 결승에 나서는 만큼 후반 체력이 떨어질 경우 슛 성공률과 수비 복귀가 함께 흔들릴 여지도 있어 마지막까지 점검할 요소가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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