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손톱을 깍다가.

원본 공개 글 · 수집 2020-02-22 01:34:48 · 조회 3

 

문득 자라난 손톱을 보다
손톱깍이를 가져다 댔다.
하나 하나 손톱을 정리해나갔다.
이렇게 깍아내지만
시간이 지나면 손톱은 다시 자라나 있을 것이다.

쉽게 잘랐던 시간들이
다시금 생각나
또 한번 잘라내도
여전히 다시 나를 찾아오는 것처럼.

 

원본 출처 보기

댓글

로그인 후 댓글 작성
AI 분석 HOT

AI 분석 · 박문성의 주간 적중률이 62%를 기록하며 질주하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AI 스포츠 분석을 확인해보세요.

AI 스포츠 분석 바로가기